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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현기 일본 나나코 여자 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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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9 11:11 6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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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현기 일본 나나코 여자 괴담은 개그맨 김현기가 일본의 한 여관에서 겪은 기이한 이야기다.

어느 날, 김현기는 제작진들과 일본의 한 여관으로 촬영을 하러 갔다.

그 여관 775호 방에 라디오 주파수를 677.5로 맞추면 화제 경보음이 들린다고 한다.

 

조사를 해보니 예전에 그 여관에서 불이나서 나나코라는 여자가 죽어었다.

나나코는 일본어로 775.

 

 

개그맨 김현기 일본 나나코 여자 괴담.png

그렇게 조사를 마치고 775호 방에서 촬영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김현기가 소스라치게 놀라면서 카메라 감독한테 반말까지 하면서 빨리 이 방을 나가자고 소리를 질렀고, 그 방을 나와 왜 그랬냐고 물어봤더니 카메라 감독 뒤에 서 있는 여자 귀신을 봤다는 김현기의 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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