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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 당시 떠들썩 했던 충남 낙동초등학교 UFO 목격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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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6 13:41 85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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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 충남 낙동초등학교 UFO 목격담은 1974년 낮에 충남 보령 낙동초등학교에서 선생님과 아이들이 UFO를 목격한 사건이다.

 

미스터리 당시 떠들썩 했던 충남 낙동초등학교 UFO 목격담.png

 

미스터리 충남 낙동초등학교 UFO 목격담

 

낙동초 UFO.png

1947년 4월 13일 밤도 아닌 낮인 12시 23분 경. 충남 보령군 낙동초등학교.

4학년 1반과 2반 학생들이 운동장에서 체력 검사를 받고 있었는데 구름 모양의 물체가 학교 우측 후방 2시 방향 하늘에서 내려오르가 싶더니 착륙을 했다.

 

이윽고 물체는 두 개의 비행 물체로 분리 되어 둥근 타원 형태로 날기 시작했고 학교 운동장 부근 상공을 20미터 높이로 날아서 금정산에 2차로 착륙을 했다.

 

운동장에 있던 이은규 교사와 학생들은 하늘을 바라봤는데 은백색의 UFO 두 대가 머리위로 날아가고 있었는데 비행음이 전혀 들리지 않았다고 한다.

이날, 이 UFO를 목격한 학생들은 22명이었고, 최달영, 전병관 이 두 학생은 UFO를 처음부터 끝까지 보고 있었다.

 

두 학생이 말하길.

한 덩어리의 구름 모양이 하늘에서 내려오더니 갑자기 모양을 바꾸어서 두 개로 나누어졌다고 한다.

게다가 이 목격은 학생들뿐만 아니라 마을 주민들, 학교의 교장 선생님인 김종성 등 다수의 목격자들이 있었다.

 

이후, 선데이 서울이라는 잡지에 실렸었는데 당시 교육부였던 문교부에서는 이 사건을 제보한 교사들을 미XXX 취급했었다.

4월 20일 당시 덕성 여대 교수였던 박동현 교수가 현장을 답사했는데 방사능은 검출 되지 않았지만 상공에서 시가형 UFO를 목격했었다.

 

 

 

 https://provoke.kr/horror/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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