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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 1/ 게시물 - 221 / 3 페이지 열람 중

'공포' 게시판 내 결과
  • 귀신보고 도망쳐 나온 영등포 모텔 괴담

    귀신보고 도망쳐 나온 영등포 모텔 괴담은 글쓴이가 서울 영등포의 한 모텔에서 여자친구와 같이 겪은 무서운 이야기다. -------------------------------------------------------------------------- 내 여자친구는 서울에 살고 있고 나는 부산에 살고 있다. 이틀 전이 300일이라서 나는 서울로 올라가서 데이트를 하기로 했다. 한강 공원에서 저녁 늦게 치킨에 맥주 한 잔을 걸치고 영등포 시장쪽에 있는 모텔에 가서 하룻밤 묵기로 했다. 모텔이름은 말하기 곤란해서 비밀. 아무튼 그 …

  • 중국 베이징 375번 막차 버스 괴담

    중국 베이징 375번 막차 버스 괴담은 1995년도 어느 날 막차 버스에 청나라 복장을 한 3명의 사람들이 탑승하고 벌어진 괴이하고 무서운 이야기로 아직도 회자되고 있는 괴담이다. -------------------------------------------------------- 그날 밤, 날씨는 유난히 춥고 바람이 많이 불었다. 원명원(위안밍위안,圆明园)에서 샹산으로 가는 375번 버스(330번) 막차안에는 마지막 버스였기 때문에 사람이 많지 않았다. 버스 안에는 버스기사, 버스안내양, 젊은 부부, 할머니, 청년 이렇게 버스에…

  • 잇단 죽음이 발생한 서울 응암동 괴담

    잇단 죽음이 발생한 서울 응암동 괴담은 다세대 주택 지하실에서 원혼 때문에 여러 명의 사람들이 줄줄이 죽어 나간 이야기다. 떄는 1993년 3월 경. 다세대주택 12평 지하실이 보증금 200만에 월세 20만에 임대 매물이 나왔고, 김 모씨 (남자 당시 40세)는 스웨터 옷감 사업을 위해 그 지하실을 임대하여 종업원 9명과 함께 공장을 운영해 갔다. 그런데 어느 날부터 종업원들이 불명증에 시달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9개월 뒤인 2000년 한 명의 종업원이 갑작스러운 교통사고로 사망. 2001년에는 종업원 두 명이 간암과 폐암에 걸…

  • 2ch 번역 괴담 호쿠리쿠 어느 산속의 라멘 집

    2ch 번역 괴담 호쿠리쿠 어느 산속의 라멘 집은 글쓴이가 여자친구와 자동차 드라이브하다가 길을 잃어 우연히 보게 된 라멘집을 발견하고 가게 안을 들어가서 겪게된 기묘한 이야기다. -------------------------------------------------------------------- 2년 전 호쿠리쿠의 어느 산골짜기에서 심야에 여자친구와 드라이브를 하던 중 산길에서 길을 잃었다. 내비게이션은 길을 잘 알려주지 않아 어찌할 바를 몰라 난감해하고 있었는데 문득 불빛이 보였다. 자세히 보니까 라멘 집이었다. 근데…

  • 2ch 괴담 번역 공포 레전드 원숭이 꿈

    2ch 괴담 번역 공포 레전드 원숭이 꿈은 어느 날 글쓴이가 기이하고 무서운 원숭이 꿈을 꾼 이야기다. 비슷한 꿈을 꾸었다는 사람들도 나오기 시작했고, 인지도 잇는 일본 도시전설로 알려지게 되었다. ------------------------------------------------------------------ 나는 꿈을 꾸고 있었다. 예전부터 나는 꿈을 꿀때면 가끔씩 내가 지금 꿈을 꾸고 있는 것이라 자각하는 경우가 있었다. 이때도 그랬다. 왠지 나는 어둑한 무인역에 홀로 서 있었다. 꽤나 음침한 꿈을 꾸고 있는 것 같…

  • 2ch 번역 괴담 레전드 중고 가게에서 구매한 린폰 (RINFONE) 물건

    2ch 괴담 번역 레전드 린폰 (RINFONE)은 글쓴이가 여자친구와 한 골동품 가게에서 한 물건을 구매하고 괴이한 현상을 겪게 되었다는 이야기다. ----------------------------------------------------------------- 얼마 전 골동품을 좋아하는 여자친구와 드라이브를 하면서 골동품 가게와 중고품 가게를 돌아다니게 되었다. 나도 레게나 헌 옷 등을 많이 좋아해서 보물 같은 닌텐도 게임기나 헌 옷 등을 수집 하고 있었다. 사는 물건은 다르지만 그런 물건을 파는 가게는 같아서 즐겁게 …

  • 2ch 번역 괴담 도시전설 쿠네쿠네

    2ch 번역 괴담 도시전설 쿠네쿠네는 2003년 오컬트판에서 창작된 도시전설이다. 사람과 닮은 무언가가 구불구불 거리는데 그것을 보면은 미쳐버린다는 이야기다. 어렸을 때, 아키타현에 있는 할머니 집에 갔을 때 일이다. 1년에 한 번 추석 때만 갈 수 있었던 할머니 집에 도착하자마자 나는 너무 좋아서 오빠와 함께 밖으로 놀러 나갔다. 도시와 달리 공기와 상쾌한 바람에 오빠와 나는 논 주변을 마구 뛰어 다녔다. 그런데 해가 중천에 접어들 무렵. 갑자기 바람이 그쳤고 기분 나쁜 정도로 뜨거운 바람이 불어왔다. 나는 (가뜩이나 더운데 …

  • 부천 세 자매 동반자살 사건 이후 세 자매를 목격한 괴담

    부천 세 자매 동반자살 사건 이후 세 자매를 목격한 괴담은 경기도 부천에서 세 자매가 동시에 숨진 채 발견되었고 사건은 의문만 남긴 채 종결이 되었다. 그리고 5년 후인 2020년 유튜버 윤시원의 시청자 공포 사연 너만 아는 미스테리한 이야기에서 한 제보자가 고3때 사망한 부천 세 자매를 목격했다는 이야기다. 사건 발생. 2015년 5월 25일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역곡동의 OO아파트에서 경비원이 새벽 4시 경. 주차장 쪽에서 쿵. 하고 떨어지는 소리를 듣고 나가 보니 두 여성이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었다. 해당 아파트에…

  • 개그맨 김현기 일본 나나코 여자 괴담

    개그맨 김현기 일본 나나코 여자 괴담은 개그맨 김현기가 일본의 한 여관에서 겪은 기이한 이야기다. 어느 날, 김현기는 제작진들과 일본의 한 여관으로 촬영을 하러 갔다. 그 여관 775호 방에 라디오 주파수를 677.5로 맞추면 화제 경보음이 들린다고 한다. 조사를 해보니 예전에 그 여관에서 불이나서 나나코라는 여자가 죽어었다. 나나코는 일본어로 775. 그렇게 조사를 마치고 775호 방에서 촬영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김현기가 소스라치게 놀라면서 카메라 감독한테 반말까지 하면서 빨리 이 방을 나가자고 소리를 질렀고, 그 방을 …

  • 2ch 번역 괴담 방의 위화감

    나는 아직도 그 사건이 트라우마로 남아 있어서 지금도 혼자 살 수가 없다. 아주 오래전에 혼자 살 때, 내 방에 며칠 동안 낯선 사람이 내 방에 숨어 살았던 것 같다. 어느날부터 집에 돌아올때마다 방에 위화감이 들기 시작했다. 집에 올때마다 그랬다. 위치가 바뀌 쓰레기 통 등 여러 물건들의 위치를 보고 이상하다고 확신했지만 애써 아니라고 부정을 했었다. 그러던 어느 날 밤이었다. 여느때처럼 샤워를 끝내고 거실 침대에 기대어, 책상 위에 놓인 커다란 거울을 보면서 화장수를 바르고 있었다. 그러다가 거울이 팔꿈치에 부딪혀서 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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