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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현기 일본 나나코 여자 괴담
개그맨 김현기 일본 나나코 여자 괴담은 개그맨 김현기가 일본의 한 여관에서 겪은 기이한 이야기다.어느 날, 김현기는 제작진들과 일본의 한 여관으로 촬영을 하러 갔다.그 여관 775호 방에 라디오 주파수를 677.5로 맞추면 화제 경보음이 들린다고 한다.조사를 해보니 예전에 그 여관에서 불이나서 나나코라는 여자가 죽어었다.나나코는 일본어로 775.그렇게 조사를 마치고 775호 방에서 촬영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김현기가 소스라치게 놀라면서 카메라 감독한테 반말까지 하면서 빨리 이 방을 나가자고 소리를 질